[Processing] openCV를 활용한 트래킹 영역 설정 및 왜곡 보정


위쪽은 일단 포토샵으로 만든거긴한데 레고패널 위에 양 모서리에 흰색 동그라미 하나씩 두면 웹캠 영상 중에 그 영역 안의 부분만 캡쳐해서 쓰는 코드 작성.

일단 처리 순서는 뭐가 더 효율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만든 방법은

1) openCV로 받은 이미지 중 흰색 부분을 다 contour 추출 

2) contour들을 bounding box 씌워주고 중심점 추출 

3) 그 중심점들과 전체화면의 각 모서리들간의 거리를 구해서 4개의 점에서 젤 가까운 상하좌우 obeject를 찾는다

4) 그 4개점을 연결해주는 사각형안에 있는 부분만 Warpperspective 로 다시 픽셀 재배열 하여 우측 타겟사각형 안에 구겨넣음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웹캠 위치나 각도 보정도 되고, 프로젝션이랑 카메라인풋이랑 싱크시키기도 좀더 수월해지고, 

아래 판의 크기에 따라서 프로젝션되는 영역 자체도 작고 커지는 scalablity가 생겨서 다른 데모만들떄 좀 유용하지 않을까 기대중


맥에 기본 카메라인 facetime 말고 외부 웹캠으로 불러오게하는 방법

http://www.codingcolor.com/2014/01/21/processing-2-1-webcam-basics/


오브젝트 거리 구하는것도 좀더 정교한 방식도 있다

http://www.pyimagesearch.com/2016/04/04/measuring-distance-between-objects-in-an-image-with-opencv/


WarpPerspecvie 샘플 (여기서는 detection된 contour 네개중에 몇번째거만 오른쪽으로 띄우라는 예제이므로 변형해서 사용)

https://github.com/atduskgreg/opencv-processing#warpperspective-in-progress


Contour간의 위계도 지정하기

http://docs.opencv.org/trunk/d9/d8b/tutorial_py_contours_hierarchy.html


contour 간의 sorting 순서 

http://www.pyimagesearch.com/2015/04/20/sorting-contours-using-python-and-open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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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요약] 공공디스플레이에서 공간적 상관관계를 고려한 인간과 디지털 아트의 상호작용 (2009)

공공디스플레이에서 공간적 상관관계를 고려한 인간과 디지털 아트의 상호작용

From Ambient to Interactive: Human-Digital Art Interaction on Public Display Based on the Spatial Relationship

안미혜, 원광연

HCI학회 2009, 2009.2, 1069-1074 
키워드 : Public display, Human-digital art interaction, multilevel interaction model, aura
[목차]

공공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
공공디스플레이에서 다단계 인터랙션 모델
HCI에서의 아우라 모델
공공디스플레이에서 디지털 아트와의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랙션 모델
실험 작품 제작 및 토의

[요약]

공공디스플레이에서 인간과 디지털 아트의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랙션 모델 제안
(1) 상황 분석적 접근 Context Analytic Approach : 거리에 의존한 다단계 인터랙션 모델에 기반
(2) 사용자 분석적 접근 User Analytic Approach : 아우라 (Aura) 개념 도입하여 보는 주체의 방향에 의존한 상호작용 도입
이 둘을 합하여 인터랙션 모델 제시하고 작품 제작

[문제정의]

상황에 따른 다단계의 접근성을 제공하면서, 비돌출적인 정보 시각화를 하는 인터랙션으로 대매체의 주변성(Peripherality)을 유지하고자 함

[주요 내용]

2 공공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 경향
(1) 인터랙션 없음 : 비디오 설치물. 적정 관람거리. 관객의 익명성
(2) 인터랙션 있음. 돌출적인 Obtrusive 시각화 
(3) 인터랙션 있음. 비돌출적인 정보시각화  앰비언트 디스플레이 속성을 가지다가도 정보 시각화 측면도 가지게됨

3 C.Wisneski의 3단계 인터랙션 모델
무작위적인 접근성을 가진 관객 대상
디스플레이로부텉의 물리적인 근접도 (Proximity) 에 따른 3단계 인터랙션 모델
Ambient Zone, Notification Zone, Interactive Zone

C. Wisneski et al., "Ambient Displays: Turning architectural space into an interface between people and digital information", LNCS, Vol. 1370, pp. 22~32, 1998.

4 Steve Benford의 아우라 Aura의 공간 모델

S. Benford and L. Fahlen, "A Spatial Model of Interaction in Large Virtual Environments", ECSCW, pp. 109~124, 1993.

가상 환경에서의 인터랙션을 위한 공간 모델. 3D아바타나 가상 에이전트들 간의 인터랙션에서 충돌 아우라 계산 등에 멀티 유저 가상현실 프로토타이핑에 이용되었으나, 위치와 방향을 측정할 수 있는 공간적인 척도 Metric가 존재하는 시스템이라면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
포커스 : 청자의 아우라
님버스 : 화자의 아우라

5 제안하는 인터랙션 모델

- Ambient Interaction Zone, Focal Interaction Zone, Personal Interaction Zone
- 세 단계의 공간이 전환 Transition이 될 때, 경계없는 인터랙션이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컨텐츠와 인터랙션이 점진적으로 변화해야 이상적) 
- 관객의 포커스, 즉 방향성을 가진 집중도에 따라 같은 공간에 있어도 인터랙션이 다르게 일어나는 것이 기존 모델과의 가장 큰 특징
- Ambient Interaction Zone : 센서에 의해 사람이 감지되지 않는 부분부터 무한대까지
- Focal Interaction Zone : 암시적인 인터랙션 Implicit Interaction이 일어남. 다음 단계의 인터랙션에 대한 단서 제공. 다른 사람이 보아도 되는 공적인 내용 표현
- Personal Interaction Zone : 직설적이고 개인적인 인터랙션 가능. 포커스와 님버스의 영역이 일치.
- 미디어 아트에의 적용 : 단순 관람 Viewer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자의 입장 Participant으로 개인적이거나 직접적인 인터랙션 가능. 보는 주체의 적극적인 집중도에 따른 공공디스플레이의 경험 가능.

[향후 연구과제]
공간 간의 경계 없는 인터랙션을 위한 센서링등의 기술이 연구되어야 함
멀티 유저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 뿐만 아니라 광고 및 도시 계획 분야 등에도 적용




[생각]
여기에서는 님버스의 아우라의 크기와 포커스 아우라의 방향 변화만 있는데 포커스 아우라의 영향력의 크기 변할 수 있지 않을까 (멀리서 동작할때와 가까이서 동작할떄의 컨텍스트 차이, 가까이서 소곤소곤 멀리서 외침?)

[추가 읽을거리] 
Steve Benford, Lennart Fahlen, "A Spatial Model of Interaction in Large Virtual Environments", ECSCW Conference, 1993.
John Zimmerman, Jodi Forlizzi, Shelley Evanson, "The Design of Implicit Interactions", Design Issues, Special Issue on Design Research for Interaction Design, Winter, 2006.
공공디스플레이에서 공간적 상관관계를 고려한 인간과 디지털 아트의 상호작용, 안미혜, 카이스트 석사학위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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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요약] 인터랙티브 전시물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에 관한 연구 (2012)

인터랙티브 전시물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에 관한 연구 - 디자인,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분야의 프로세스 분석을 방법으로

A Study of Interactive Exhibits Prototyping Process - focused on analysis the parts of desing, hardware, software
박주용, 문형욱, 조청원

한국과학예술포럼 Vol.11, 2012.12, 73-87 (15 pages)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인터랙티브 전시물 프로토타이핑 기법 )
키워드 : 인터랙션, 전시물, 전시개발체계, 프로토타이핑




[목차]
인터랙티브 전시물 개발 방법론의 이론적인 고찰
- 인터랙션 디자인 개발 방법론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 하드웨어 개발 방법론

프로토타이핑의 개념, 프로세스, 유형

프로토타이핑 기법의 인터랙티브 전시물 개발에 대한 적용


[연구 문제]
인터랙션 전시물에 대한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방법론과 모델 제시.

[주요 내용] 
2.1. 인터랙션 디자인 개발 방법론
- Dan Saffer (Interaction Design, 2012) 의 네 가지 접근 방법
     (1) 사용자 중심 디자인
     (2) 활동 중심 디자인    
     (3) 시스템 중심 디자인
     (4) 직관적 디자인 
- 기능중심 디자인, 목표 지향 디자인
- 위 방법들은 GUI와 화면 내 인터랙션 위주

2.2.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 폭포수 모델 : 프로젝트 단계 중심 (단순 핸즈온이나 인터랙션 없는 전시에는 효율적)

- 점진적 개발 모델 : Iteration, prototyping 방식, 애자일 등으로 불림. 익스플로러토리움 전시 개발 방법과 유사. 

- 나선형 모델 : 위험 분석 추가 모델, 대형 프로젝트에 적합


2.3. 하드웨어 개발 방법론
(1) 기존 임베디드 개발 방법론

(4) 실물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적용한 임베디드 실시간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 가상 프로토타이핑과 실물 프로토타입 두 단계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개발 모델

(5)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방법론 및 재사용 체계
- 소프트웨어의 객체 지향 개발법과 유사



3.1. 프로토타이핑의 개념 및 프로세스

- 2,3,4 단계의 반복.
- 타드 자키 워플

- Bill Buxton (2010)


3.2. 프로토타이핑의 유형의 장단점

(1) Low-fidelity Prototyping
(2) Hight-fidelity Prototyping
(3) Horizontal Prototyping : 세부적이지는 않지만 다양한 기능 고려하려 전반적으로 예상 가능하도록 제작
(4) Vertical Prototyping : 제공해야할 많은 기능들 중에서 주요 기능만을 선별하여 세부적인 기능까지 디테일하게 구현
(5) Scenarios Prototyping : 몇몇 중요한 작업을 지정된 기능과 경로를 통해 완전히 실행되도록 만든 방법

- 제이콥 닐슨  (1989)



4.1. 전시프로세스에서의 점진적 개발 모델 검증
- Screven의 전시물 개발 방식 : 이상적 과제 제시. 오류제거 방식


4.2. 인터랙티브 전시물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 모델 제시


[한계] 
지속적 전시를 전제하고 연구하여 컨벤션 등의 이벤트 성향이나 짧은 기간의 상업적 전시에 대한 고려가 추가적으로 필요함



[의견]
각 단계와 개발 주체별로 어떻게 커뮤니이션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면서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가 없음. 
인터랙티브한 전시물의 성격 - 예술, 디자인, 과학, 상업 공간에 따라 다를 것


[추가 읽을거리]
권효순. (2007). 과학기술교육 교수매체로서의 체험형 전시물 설계준거 개발 – 박사학위청구 논문
김은숙 / (2009) 몰입을 부르는 체험형전시 콘텐츠 기획 / 글누림
구도형. (2010). 체험형 전시물 기획 및 제작 프로세스 연구 – 한국과학예술포럼 vo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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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요약] 전시공간과 연계한 증강현실의 정보 전달에 관한 연구 (2012)

전시공간과 연계한 증강현실의 정보 전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ing Augmented Reality for Transforming Messages in the Museums
오선애
Journal of Korea Design Knowledge [디자인지식저널] Vol.23, 2012.9, 167-176 (10 pages)




요약 
박물관 전시공간에서 콘텐츠 전달 및 해석에 적합한 증강현실 유형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 

연구 방법
전시 공간의 현황을 파악하고 증강현실과의 연계 가능성을 사례 조사한 후, 유형별 구분 및 분석하여 활용방안 제안



박물관 전시 공간의 커뮤니케이션 6요소
수신자, 발신자, 맥락, 메시지, 접촉, 약호 (야콥슨, Roman Jakobson)

전시 공간의 증강현실 유형
(1) 조작 체험 : 주제 전달 및 부가 설명을 위해 게임 유희적인 흥미를 도입하여 몰입 조성
(2) 탐색 정보 :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위치 검색하여 전시물 관련 부가 설명
(3) 콘텐츠 복원 : 유실되어 존재하지 않는 유물과 유적 영상 복원
(4) 공간 몰입 : 공간적인 측면에서 깊이 몰입하도록 재현하여 관람객을 동일화. 공간 연출에 의해 마치 그곳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껴 스스로 정서적 반응을 일으켜 몰입의 경지에 도달. 감정적 감정이입 (극적 스토리 기반으로하는 드라마 등) 인지적 감정이입 (전시공간에서 여러 매체 통해 얻어지는 감정)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조건
이해도 : 전시물이 메시지를 이해하는가, 증강현실매체가 정보 전달과 매치하는가
사용도 : 전시매체가 잘 작동하는가, 쉽게 작동을 인지하는가
몰입도 : 전시매체에 적극 참여하는가, 쉽게 작동을 인지하는가
유인력 : 전시매체가 관람객을 유인하는가, 흥미를 끄는가
상호작용 : 개인적 맥락(동기유발 기대), 사회적 맥락 (공유), 물리적 맥락 (공간구조)

결론
개인보다는 집단적으로 하나의 장면을 연출하면서 몰입하는 경험이 몰입과 정보 기억에 효과적임
전시물 정보를 조작, 복원, 탐색하게하여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의 몰입을 높인다. 현장감 있는 공간적 재현과 스토리가 삽입되면 인지적 감정 이입을 통해 정서적 반응에 이르게 한다.



<추가 읽을거리>
이민영, 박물관과 관람객의 소통을 위한 체험 전시 기법 연구, 홍익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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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연구 노하우



내가 대학원에서 가장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우선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부적인 분야, 주제, 추후에 쓸모있을 것 같은 테크닉 등)

자신의 연구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
자기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관련 연구 결과, 논문들을 파악할 시간이 더 많다.
나 스스로 가설, 논리, 실험 계획이 있어야 능동적, 비판적으로 조언을 수용할 수 있다.
000를 해봤더니 000를 얻었고, 내가 생각하는 의미는 000이다. 따라서 다음 단계에는 000, 000, 00 등이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

교수님과 방향이 맞지 않더라도, 그것을 수용하여 이행하면서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조금씩 해나가야.
연구실의 기초 작업을 튼튼히 수행 : 타일드 디스플레이, 스피어 등의 각종 데모 방법과 구현 원리, 선배들의 논문 리뷰 등

<새로운 연구 주제에 처음 입문하는 법>
리뷰 페이퍼 REVIEW PAPER (특정 주제에 대한 여러 최신 연구 결과들을 정리한 논문)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조망한 후, CITATION 고려하여 레퍼런스를 따라 간다. 해당 논문을 REFER한 후속 논문도 찾아 본다.

<논문정리>
PAPERS 와 같은 논문 정리 툴 사용
정리 : 내가 정한 세부 주제를 폴더별로 나눠서 관리, 두 개 이상 겹치면 두 폴더 모두에 넣는다. 파일명에 제목, 저널명, 출판년도, 저자, 리뷰논문 여부를 적는다. [JMB 2003 GRAY] 제목목

<생각하기>
내 가설이 뭐지? 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내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지?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것이 무엇이지? 이 결론을 근거로 어떤 방향으로 분석/연구/논리를 전개시키지? 해결책이 틀렸따면 다음엔 어떤 해결책을 세워야하지?

<습관의 패턴 만들기>
계획의 시간 (오늘 뭐하지, 내일 뭐하지, 프로젝트 어떻게 진행하지, 나중에 뭐하지 등)
생각하는 시간 (현재 풀고있는 문제에 대한 생각)
창의적인 일을 하는 한 시간 (드로잉, 아이디어 구상)
몰입과 노가다의 시간 (자료 정리, 노가다 등)

<나의 사고방식의 패턴은 무엇이지?>
  • 아이디어는 어떤 사고의 끝에서 나오는가?
  • 내 자유로운 사고를 막는 것은 무엇이지?
  • 어떻게 그것을 해결했지?

<추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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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요약]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에서의 참여유형 카테고리 제안 (2013)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에서의 참여유형 카테고리 제안
A Suggestion for Category of Participation in Interactive Storytelling
이지혜, 김종덕
디지털디자인학연구 제13권 제3호(통권 제39호), 2013.7, 403-412 (10 pages)



요약
모니터 기반의 인터페이스 상에서 선형적 내러티브에 참여자의 리액티브한 반응을 이끌어내던 방식에서 장소기반, 이동형, 혼합현실 등을 적용하여 새로운 가능성과 매체적 접근 방식을 새롭게 분류하였다. 기존 사례 및 문헌 조사를 통해 사용자 참여 강도와 스토리텔링 패러다임을 정리한 뒤, 새로운 카테고리를 범주화하여 프레임워크를 정립하였다

연구 문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 상호작용성과 극적(dramatic)구조에서의 몰입감 간의 충돌을 극복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선행 연구 구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의 정의
  • 크리스 크로포드 (2005, 게임디자이너), 컴퓨터의 상호작용성을 이용한 서사의 한 형태. 
  •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소통 및 통제의 권한을 부여하는 내러티브 엔터테인먼트.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한 문학, 게임, 영화, 공연 예술 등의 영역을 대상. 오늘날에는 비디오게임.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 인터넷, 인터랙티브 텔레비전, 크로스 미디어 프로덕션, 스마트 토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인터랙시트 시네마, 가상 및 증강 현실에서의 내러티브 실험, DVD, 키오스크에서의 인포테인 먼트 등의 다양한 영역

인터랙티브 미디어에서의 상호작용성 구분 (본 논문에서 Miller (2004)를 인용)

(1) 참여 정도에 따른 인터렉션 레벨 구분 (마노비치 lev Manovich, The Language of New Media)
  • 닫힌 상호작용성 (Closed Interactivity) : 고정된 요소들을 고정된 연결구조에서 사용
  • 열린 상호작용성 (Open Interactivity) : 전체 대상의 요소들과 구조들이 모두 사용자의 인터랙션에 반응하는데에 적용되는 것

(2) 참여 방식에 따른 인터랙션 레벨 구분
브렌다 로렐
  • 1인칭 경험 : 몰입을 일으키는 강력한 참여 정도
  • 3인칭 경험 : 전통 미디어의 심리적 상호작용의 경험
  • HCI에서, 2인칭 경험은 컴퓨터가 사용자 명령에 따라 반응하여 결과 출력, 1인칭 경험은 가상 현실 속으로 들어가 다른 주체 혹은 가상 환경과 접촉하여 실제처럼 미디어를 경험

Stapleton & Hughes (2007, p330)
     (1) Swimmers : 평면화면만을 보는 관람객
     (2) Divers : HMD를 착용하면서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3) Waders :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상황을 보는 것에 만족
Murray (1997), 박동숙전경란 (2005, 디지털/미디어/문화)
     (1) 하이퍼텍스트 유형 : 이야기 전개 과정에서 분기점에서 선택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려있는. 게임의 요소를 활용한 영화의 형태.
     (2) 가상현실 유형 : 1인칭으로 가상현실 속에서 사건을 유발하거나 허구적 세계를 탐험하는 참여 방식. 영화적 환경에서 구축한 게임의 형태.

참여 정도와 사용자 역할에 따른 구분 


체화형 (Embodied) 유형
  • 스크린 기반이 아닌 보다 실제적 참여 경험을 통해 성취 (Binder et el, 2009, p176)
  • 인터랙티브 드라마 구조 “인식 - 재현 - 액션”의 반복. 이 반복의 하ㅗㄹ동에서 관람자의 선택에 따라 가변적인 것으로, 사용자의 역할을 넘어 생산자로 전환됨. (Branda Laurel, 2008, p.65)

     (1) 가상 환경에서의 체화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360도 시네마틱 극장 <T_Visionarium> (2008), 3D 안경 차착용 관객들이 공간을 탐험하여 이미지를 탐색하고 데이터베이스 안의 이야기들을 직접 제어하고 편집 가능
     

     (2) 증강환경에서의 체화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The Witness> (2009), 모바일폰으로 도시를 누비며 영화의 사건 해결해나가는 방식.
     


     (3) 실제 환경에서의 체화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어드벤처 게임과 같은 1인칭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캐릭터의 인공지능화가 필요함
     <Sleep No More>, 장소 특정적, 상호작용적 드라마 구현. 호텔 공간에 드라가 연극의 배우가 되어 드라마에 참여. 자유로운 동선 내에서 개별적인 여정. 마스크와 아웃핏에 센싱 가능한 컨트롤 벨이 부착되어 참여자의 행동에 대한 명령과 지시 혹은 경고가 내려지게 됨. 


<결론>
  • 참여자의 자유로운 행위와 개입에 따라 개인적 경험으로써 내러티브를 구축하되 극적(dramatic) 몰입 경험도 동시에 가능한 ‘체화형’으로 발전해야
  • 공간성, 동시성, 이동성, 사회성, 참여성을 추구 (김영용, 2007)
  • 숫자적 재현, 모듈화, 자동화, 다양성, 트랜스코딩 (뉴미디어의 5가지 원리, 컴퓨터라이제이션 되고 있는 문화의 일반적 경향, 마노비치, 2007)



<생각해볼 것 >
인터랙티브 시네마가 아닌 내러티브를 포함한 전시 경험 전달에 있어서 1) 하이퍼링크 2) 가상현실 3) 체화형 인터랙티비티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인지 


<추가 읽을거리>
  • 김영용,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2007.
  • Brenda Laurel, 컴퓨터는 극장이다, 커뮤니케이션북스, 2008.
  • F.Sparacino ․ G.Davenport ․ A.Pentland, Media in performance : Interactive Spaces for Dance, Theater, Circus, and Museum Exhibits, MIT Media Lab,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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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0일, 여름방학 마지막 날


몰아서 사진 정리하려니 더 부담스러워서 하루씩 가끔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있다
텀블러는 드로잉을 올리고 싶은 곳이고, 인스타는 예쁜 것만 올리고 싶고, 페북은 잘난 것만 올리고 싶고, 여기는 그냥 특별하진 않지만 잊기 싫은 것들 다시 보고 싶은 것들을 올리고 싶다 어쩌면 그 반대로 정리해서 올려두고나면 일단 잊어버려도 되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노르웨이 룸메이트 카롤리네가 돌아가고나서 두달반즈음을 기숙사에서 혼자 지냈다. 그간 책상위도 마음껏 어질러 놓고 옷장도 두개나 널널하게 쓰고 머리카락도 좀 덜자주 주워도 되고 샤워하고서 나체로 드러누워있어도 되고 남자친구랑 통화도 큰소리로 실컷하고 밤낮이 바껴거 해뜰무렵까지 안자고 뒹굴거리다가 담날 오후까지 실컷 자고 되도 되고 여러모로 호강했다
이제 새 학기 룸메이트가 배정되어 약간 아쉬우면서도 또 새로운 일상이 기대되기도 하는 마음이랄까. 다시 같이 누군가와 살게되서 흐트러진 생활을 좀 다잡고 싶다. 처음으로 사진처럼 신발을 가지런히 놓아두었는데 나가면서 다시 자세히보니 좌우가 둘다 바뀌었네 어설프게 정돈된척,


방학의 마지막 외식. 저녁은 상은 지호 선진이랑 궁동 짬뽕집 오마이동으로 저전거타고 나가서 먹었다. 아직 약간 덥긴하지만 뜨거운 면류를 참고 먹을 정도의 날씨가 되었다는게 새삼스럽네. 매운걸 못먹어서 짬뽕집은 쳐다도 안봤는데 안매운 하얀짬뽕이 딱 내 입맛에 맞아서 자주 오게 될것 같다. 탕수육은 찹쌀옷으로 하얗게 튀겨냈는데 튀김옷은 진짜 파사삭 한게 식감이 재밌는데 맛이.. 좀 덜 풍성한 느낌? 원래 탕수육 레시피를 잘 몰라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얇은 단 맛이었다. 아무래도 카이마루 안 중국집 탕수육이 나한텐 더 맞는듯



방학동안 거의 못뵜던 교수님이 내일 아침 졸업논문이야기 해보자고 호출하심. 으으 난 아직 좀더 탐색하고 싶은데.. 안좁힌건 나밖에 없는 것 같다. 일단 연구실에서 젤 많이하는 타일드 디스플레이를 좀 공부해보라고 하셔서 선배들이 쓴 논문을 보고있다. 데모시연도 이제 곧 내가해야해서 선배 따라다니면서 익히고 있고..
회사다닐때 폰이나 웨어러블 화면 작다고 투덜댔는데 하늘이 날 골려주려고 이러시나 엄청나게 큰 녀석이 나타났다...... 인터랙션을 새롭게 고민할게 많아져서 재밌긴 하지만 논문을 읽다보니 내가 따라서 구현해볼수있는 수준이 안될것 같아서 일치감치 접어야하나 싶기도하고, 뭐 조금더 해보자



깊은 새벽에 퇴근하는게 습관이 됐었는데 새 룸메가 9시 출근을 해야한다고 하니 너무 생활 리듬이 다르지않게 아침형 인간으로 개조해보려고 한다. 신입생과 외국인들이 많아져서 밤늦게 돌아오니 자전거 세울곳이 없다 매일밤 전쟁이겠구만

믿기힘들지만 눈뜨면 개강이다, 게을러서 행복했던 방학 그 시간을 내일부터 엄청나게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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