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인배] 1월 시금치 : 시금치바나나두유






모 뷰티카페에서도 다이어트음료로 팔고있던 시금치 두유. 레시피가 너무 간단하다

변비에 짱 좋다지만 난 변비가 없으므로 잘 모르겠음(?)

5일정도 아침마다 갈아서 회사에서 아침에 한잔, 오후 배고플때 한잔씩 마셨는데

회사사람들이 비주얼을 보더니 좀 쇼크를 받은듯(?) 

맛있는데?! 건강하다잖아..!! ㅋㅋㅋ


시금치가 워낙 많이 배달와서 매일 주스로도 마시고, 버섯넣어 볶아먹기도하고, 시금치 국수도 해먹고, 샐러드로도 먹고,


시금치 오믈렛도 해먹고

시금치 페스토 만들어서 시금치파스타까지!


시금치로 할수있는건 다 해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인배>


요리를 인터넷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모여 요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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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배] 1월 굴 : 굴그라탕 & 굴간장파스타






1월의 재료 통영 굴

당일 새벽에 채취해서 얼음가득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이렇게 배달이 온다 

얼음으로 손을 해집고 건져낸 굴 ㅎㄷㄷㄷㄷㄷㄷ

그 향기와 자태에 반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초장을 찍어 맨손으로 막 퍼먹었다 하악하악..

그대로 먹으려면 3일까지, 그 이후로는 냉장 및 냉동 보관하면 된다고 한다


요인배에서 소싱하는 재료들은 매번 그 퀄리티에 놀란다. 

대부분 친환경이고 신선해서 요리하는것 조차도 아까웁다. 그냥 먹는게 최고의 레시피라는 생각이 들기도..

양이 꽤 되서 다음날 오빠를 초대해서 생굴을 일단 퍼먹이고, 두 가지 굴 요리를 동시에 진행해봤다




먼저 굴그라탕!





* 굴과 야채가 익으면서 엄청난 육수가 나오는데 크림과 버무려지면서 국물이 진짜 끝내줌..ㅠㅠ 

마늘빵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긁어먹게됨



굴간장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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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배] 12월 늙은호박 : 호박브레드푸딩










* 호박이 워낙 크다보니 요리 후 남은 호박은 채썰기해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에 보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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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배] 12월 유자 : 일타삼쥬 유자청+유자술+유자맛술












* 2개월 후의 후기 : 유자차는 겨우내 잘 마셨고, 유자맛술은 고기 요리할때마다 알차게 잘쓰고 있고, 유자주는 건더기를 걸러서 숙성중이다 :) 유자주에 사이다나 토닉워터와 진을 넣어 마시면 완전 맛있을듯 !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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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배] 12월 유자 : 오븐에 유자닭


12월부터 모선배가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요인배 회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요리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집에서 혼자 차려먹을일도 많지 않지만

한달에 두세번 정도 이렇게 제철 재료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면서 요리가 또 하나의 취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부엌 조명이 어두워 사진이 썩 훌륭하지 않은게 아쉽긴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초보자들에게도, 언제나 열려있는 요인배니까! 

즐기면서 앞으로 쭈욱-! :)






* 내가 제일 선호하는 요리방법. 기름에 굽고 튀기는 것보다는 트레이에 야채 마구 썰어넣고 그냥 오븐에서 굽기! 








요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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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돼지고기부추볶음, 두부계란국, 산수유차




오늘부터 병가에 들어갔다. 

휴직서를 제출하고 돌아와 밀린 집안 정리도 하고 간만에 저녁도 차려먹었다

허리에 좋다는 음식 위주로 건강하게 먹고 지낼테다!


1. 돼지고기부추볶음



부추는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줄뿐만 아니라 양기 보충, 위장 강화, 혈액순환, 살균작용까지 있다고 하니 자주 챙겨먹어야겠다


<재료>
채썬 돼지고기 
(다진마늘. 간장1T, 후추. 전분 1t, 유자청 1T)

부추
양파
다진마늘
청양고추 약간
식용유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다진마늘, 간장, 후추, 유자청, 후추, 전분을 섞어 절여둔다.

집에 삼겹살 밖에 없어서 쓰긴했는데 등심이 좋을것 같다. 기름이 많이 나오는 편.


양파, 마늘, 청양고추를 볶아 준다



재워둔 돼지고기를 넣고 볶고



다익으면 부추를 넣어 살짝만 더볶아 낸다


부추는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줄뿐만 아니라 양기 보충, 위장 강화, 혈액순환, 살균작용까지 있다고 하니 자주 챙겨먹어야겠다



2. 두부계란국


돼지고기볶음이 왠지 중국스러워서 계란국을 함께 만들었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계란과 두부 넣으면 끝. 

여기에 부추를 더 넣으면 부추계란국 :)


3. 산수유차


엄마가 산수유 말린걸로 차를 마셔보라고 주셔서 시도해봤다

남자에게 참 좋다는?.. 현기증, 식은땀, 허리와 무릎 아픈 증세, 월경증후군 등에 좋다고 한다




큰 냄비에 물을 붓고, 씨를 제거한채 말린 산수유를 두어줌 넣고 1시간 정도 센불에 달인다

물양이 졸아서 1/3쯤 되면 약한불에 30분-1시간 정도 더 달인다



과육은 꽉짜서 걸러내고 식혀서 통에 보관해서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한다


생각보다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약간 번거로워서 

그냥 그 아저씨가 선전하는 진액 형태를 사서 마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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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어구이 (jamie's recipe - Fish Tray Bake)



간만에 아무 약속도 없이 평화로운 토요일. 

어젯밤 마켓오에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나니 갑자기 연어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졌다!

그러고보니 생선류는 2년에 한번 요리할까말까한 까다로운 재료다

냄새는 둘째치고 물컹물컹한 그녀석들의 비늘을 만지며 눈깔을 쳐다보는게 너무 싫어.......

그래도 연어는 눈도 안보이고 비늘도 거의 없으니까.. 도전!


Jamie's 30 Minute Meal 중 Fish Tray Bake Recipe를 참고했다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 블로거 오렌지캐리어 님의 포스트 참고 http://orange_bag.blog.me/20168818290 ^.^)

원래는 30분동안 이 많은 요리를 다 하는건데! ㅎㄷㄷ

역시 제이미.. 대강 후루루룩 넣어서 주물주물해서 오븐에서 굽기만 하면 천상의 맛..





연어 한덩이(좀 많을것 같아서 사진에서 보이는 양에서 1/3 덜어냄)

아스파라거스

가지

레몬

토마토

양파

호박

버섯

마늘 

홍고추


올리브유

데리야끼소스 (원래 레시피는 엔초비를 넣음)

후추

허브솔트

기타 허브





연어는 올리브유, 후추, 허브솔트 뿌려서 10분쯤 재워둔다


오븐팬 (레시피에서는 트레이를 쓴다.. 갖고싶다 트레이 ㅠㅠ)에 

연어와 채소 조각을 마음껏 채워넣고

올리브유, 소금, 마늘, 홍고추, 데리야끼소스, 레몬즙 뿌려서

비닐장갑끼고 손으로 주물주물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넣고 250도에서 15분간 굽기!

15분 후에 꺼내서 아래에 생긴 국물을 채소와 연어에 끼얹어서 5분간 더 굽는다


잣이랑 파슬리 가루 뿌려주고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맥주한캔까지 따서 감격의 눈물흘리며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는 twix 아이스크림까지.


살기위해 먹는게 아니라 먹기위해 산다..


담에 꼭 다시 해먹고 싶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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