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고요한 토요일

며칠전 건강검진때 몸무게가 여름보다 4키로쯤 찐걸 보고 충격 먹기도 했고 실제로 몸도 너무 굳어가고 있는게 느껴져서 운동을 조금씩 하기로 결심.

일어나서 스트레칭 - 런닝+빨리걷기 3-40분 - 스트레칭 이렇게만 딱 하고 바로 올라가서 씻고 나갈 준비.

이제 딱 두 번 밖에 안했지만 일단은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짧게나마 매일 운동하는걸 습관으로 만드는게 목표이다.

겨울에는 자전거 타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런닝으로 체력을 좀 기른 다음에 웨이트나 다른걸 해볼 생각 (볼링도 다시 하고 싶고.. 탁구도 치고 싶고..스쿼시도 배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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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5일


왜 벌써 9월말이지;; 개강 직전부터 지금까지 쉴새없이 바쁘다. 추석 연휴라 맛있는거 먹고 조금 더 자긴하겠지만 왔다갔다하며 준비도 돕고하다보면 체력도 시간도 어차피 소진되는데 과제는 과제대로 엄청 폭탄처럼 던져져있다
남교수님 혹은 결혼안하신 여교수님이 '여러분 추석연휴라 시간 많으니까' 하면서 막 던져주시는데 진짜 몰라서 하는 소리 아닌가 싶음.
그렇게 막 투덜대다가도 딱 오늘부터 며칠간 수업이 없어서 내가 내 시간을 조금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체로 약간 숨통이 트이긴 하다.
카페에 앉아서 커피마시는거 진짜 오랜만이다 - 작업 좀 할랬더니 콘센트가 없네 배터리도 없고. 손으로 뭔가 쓰면서 정리해보는 낭만을 억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봄니다




콘센트 자리나서 자리 옮겼다
반사되서 모니터 안 글씨가 잘 안보이긴하는데 하늘위에 글쓰는 기분이랄까.
추석연휴부터 약 2-3주간 달려야할 스케쥴을 체크해봤는데 엄청났다. 계획을 잘 짜서 하지 않으면 와르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실라버스며 수업ppt며 다 열어서 체크하고 캘린더에 적고 공유폴더 세팅하고 에버노트에 정리하고 했더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


아직 귀향하지 못한 자들의 만찬.
보쌈 시켜먹었는데 대만족!
다들 바빠서 집에 못가고 좀비처럼 학교를 배회하고있다. 가더라도 맘도 불편하고 ㅠ ㅠ 힘내자아아..



계속 무리하니 체력도 바닥나고 감기 기운 오기시작. 옆방 금총각이 준 몽골산 꿀 + 말린 모과로 차 한잔


Hmd & ar & iot 컨셉으로 과제 중인데 아이에게 저런 흉물을 씌워야하다니 마음이 좋지 않다..


같은방 모션랩 사람들은 오늘 새벽까지 학회 제출 마감이라 부산스럽다. 어제 실험당해줬는데 구현한거 써보니까 멋지기도하고. 부디 좋은 결과있어야할텐데


퇴근할때즈음이나 기억하고 싶은 시점에 책상샷을 남기고 있다. 모아보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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